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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해 들어 kt에서 운명을 달리하는 분들이 계십니다. <BR>우리 지사에서도 얼마 전에 한 여직원이 사인도 모르고 돌아 가셨습니다. <BR>이게 계속될 거라는 우려가 공포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. <BR>근무시간의 시작과 끝도 없고 토요일 무급근로는 당연한 거고<BR>심한 곳은 일요일에도 출근하는 곳도 있습니다.(우리 지사도 원 2회 정도 합니다)<BR>사람은 줄고 일년 내내 거의 계속되는 프로모션에 당연한 결괴입니다.<BR>거기에 인사평가를 무기로 질러대는 관리자들의 협박과 강요는 정말 큰일입니다. <BR><BR>국회에서 국정감사가 시작되나 봅니다. <BR>의원들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게 어떤지요?<BR>kt 사망자 수와 사망원인을 자료 요구하고 받아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. <BR>민영화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공기업 습성이 남은 나쁜 관리자드레게는 <BR>의원들의 문제제기가 부담되지 않을까요?<BR><BR>국회의원들도 멸로 탐탁지 않지만<BR>쌩어용짓거리하며 회사의 일개 부서처럼 행동하는 썩은 노조를 생각하면 <BR>그래도 민동회 직원들이 나서 주시는 게 낫지 않을까 해서 감히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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